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몽골 울란바타르 EduPar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이해 및 공학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W중심대학사업단의 글로벌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한라대가 국내에서 축적한 SW중심 교육 노하우를 해외 교육 현장에 전파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한라대학교 총장과 교수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Edu Park를 방문하여, ‘Korean Education Day(한국 교육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강연 ▲HL 글로벌 모빌리티 전공 ▲한라대 학생들의 HL FMA 프로젝트 영상 및 데모 시연 등이 진행되었다. 참석한 몽골 청소년들은 SW 기술이 실제 모빌리티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체험하며, SW중심 교육의 필요성과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라대와 Edu Park은 ▲SW 및 모빌리티 교육 협력 ▲교원 및 연구자 교류 ▲SW 기반 문제 해결력 향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라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개발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국내 산업 연계 교육 모델인 “HL 글로벌 모빌리티 전공”을 몽골 청소년들에게 자세히 소개하였고, 수강 청소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모빌리티 중심 한국형 SW교육 모델이 외국에서도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였다.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국내에서 ▲Vector AutoSAR Fundamentals 교육 ▲임베디드 시스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SW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몽골 EduPark 협력은 이러한 국내성과를 기반으로 해외현장 확산을 시도하는 의미있는 사례로서, 한라대의 SW 중심 교육이 글로벌 청소년에게 새로운 진로와 공학적 영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
서현곤 교수(SW중심대학사업단장, 미래모빌리티공학과)는 “한라대학교는 SW중심 교육의 사회적 확산뿐만 아니라, 해외 청소년에게 SW와 공학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번 몽골 Edu Park 협력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추진하는 교육 혁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 보도자료 링크: [2025.11.05, 베리타스알파] 한라대, 몽골과 SW 중심 공학교육 협력 본격화